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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
16.다른 기관에 소개하는 경우 카운슬러가 내담자를 다른 전문가에게 소개하는 일은 흔히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비전문 카운슬러에게는 더욱 흔한 일이다. 내담자를 다른 기관에 소개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카운슬러도 있지만 이는 소개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여러 문제에 대해 분명하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①내담자를 포기하는 것이다. 어떤 카운슬러는 내담자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면서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훌륭한 소개는 포기가 아니라 내담자를 위한 최선의 배려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②내담자를 없애버린다. 어떤 카운슬러는 초기 상담에서 열심히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다가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기도 한다. 이런 경우의 소개는 바람직하지 못하며 내담자를 쫓아내는 것과 다름없다. 이런 동기에서 행해진 소개는 내담자도 느끼게 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소개(referral)의 과정은 가능하면 상담관계 속으로 밀접하게 통합되어야 한다. 즉 갑작스럽게 상담을 끝내면서 소개를 하지 말고, 상담과정에서 내담자와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소개는 내담자에게 이익을 주기 위한 동기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이를 모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소개를 할 때에는 내담자에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 다른 전문가에게 소개하는 것이 더 좋은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거짓 이유나 변명은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내담자의 문제가 상담자의 능력의 한계를 넘었다고 여겨질 때에도 다른 기관에 소개하는 것이 좋으며, 양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담이 효과적이지 못할 때에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야 한다. 이 경우는 어느 쪽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두사람의 선천적인 성격 때문에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카운슬러가 내담자에게 역전이가 일어난 경우에는 좋은 상담이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주어야 한다. 해당자료는 한글2002나 워디안 자료로 한글97에서는 확인하실 수 없으십니다. 목차: 없음 다운로드 : 상담의기초2.hwp # by 베스트 | 2007/07/08 12:27 | 상담&심리학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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